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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릇
글쓴이
이정화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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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화

숙명여자대학교 아동심리학 박사를 마치고 한양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부모코칭센터 대표를 역임했다.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 복지센터 등 정부기관과 기업체에서 다수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소장,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로 활동하면서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Practitioner), 에니어그램 강사, 마이어브릭스 유형지표(MBTI) 강사, 잠재동기평가MAPP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한국리더십센터 CUU 프로그램 퍼실리테이터, 국제코치연맹 전문코치 PCC(Professional Certified Coach), 자기주도학습 지도자 과정 전문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놀이치료 핸드북(공저)』, 『아동발달척도 핸드북(공저)』, 『부모상담의 이해와 기법(공저)』, 『우리 아이, 어떤 재능이 있을까?(역자)』, 『엄마의 성격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 『엄마표 독서코칭』, 『내성적 아이의 힘』,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등이 있으며, 건강하고 따뜻한 부모와 아이를 위한 유튜브 채널 [토닥토닥 육아공감]을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는 소심한 아이일까, 신중한 아이일까?”
소심과 신중은 다르지 않다.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 다를 뿐


“넌 대체 누굴 닮아서 이 모양이니?” 아이를 기르면서 이런 말을 안 해본 부모가 있을까?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를 운영하며 20년 넘게 대한민국 부모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이정화 소장은 상담실에 찾아온 부모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전 안 그랬는데 우리 애는 왜 이러는 걸까요?”에서 육아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바로 상당수의 부모가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정화 소장은 부모의 시각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판단한 뒤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 안에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뇌 선호 유형’에 주목했다. 그리고 뇌 선호 유형을 효과적으로 구별하는 검사 도구인 ‘이머제네틱스’를 자녀교육에 접목시켜 이 책 『아이의 그릇』에 담아냈다.

이정화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규칙과 원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석적 뇌 선호 유형의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무언가를 지시하거나 강요한다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죠. 반대로 사회적 뇌를 가진 아이를 훈육할 때는 규칙이나 원리를 강조하는 대신 정서적 충만감을 주는 것이 아이들이 가진 그릇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뇌 선호 유형을 정확히 알고 양육에 적용하면 소심함, 산만함, 예민함 등 부모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기질을 신중함, 쾌활함, 세심함 등과 같이 긍정적인 기질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기질에 맞는 육아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아이의 욕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대화와 학습, 훈육 등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고 긍정적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어려움을 노동에 비유한다. 하지만 아이의 기질을 바로 알고 존중하고 양육에 활용할 수 있다면 육아는 더 이상 부모들에게 노동이 아닌 삶의 기쁨과 만족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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