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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들의 가출
글쓴이
한만수 저
출판사
글누림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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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만수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은행과 보험회사를 17년 동안 다니는 틈틈이 습작을 하다 1990년부터 무작정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베스트셀러 시집 『너』를 비롯하여 『백수 블루스』 등 5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실천문학에 장편소설 『하루』가 당선된 이후로 장편소설 『파두』, 『천득이』 등 150여 권의 소설과 소설 창작의 길잡이 책인 『소설 작법의 정석』을 출간하기도 했다.

2014년 12월에는 12년 6개월 동안 집필한 대하장편소설 『금강』(전15권)을 완간했다. 『금강』은 우리나라 최초로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도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였으며, 동시대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그리고 물가 등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소설이다.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학하다 중단했다. 현재 〈한국문예창작진흥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창작 활동 중이다. 2026년 6월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58년 개띠들이 가출했다!
이 시대를 향한 그들의 반란!

한만수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 오팔 세대들의 이야기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fe) 세대,
58년생 개띠 죽마고우의 이상한 Active Life!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한만수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나왔다. 바로 『58년 개띠들의 가출』이다. 58년생 개띠인 광표와 정식은 죽마고우 사이이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 그들은 어느덧 중년이 되었다. 그러나 아내와 자식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하며, 가장으로서의 위신은 없어진 지 오래다. 그런 그들에게 나타난 돈 가방! 이제까지 경험치도 못했던 일들이 이때부터 그들에게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 돈을 갖고 튀어라! 과연 그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만수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 오팔 세대들의 이야기,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58년 개띠들의 가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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