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자 시인의 시는 사랑과 구원을 갈파하고 있다. 100개의 기도묵상 시는 「기도 1」 감사 찬미, 「묵상 2」 넘치는 축복, 「기도 3」 구원의 은총, 「묵상 4」 주님과 동행 길로 나뉘어 신과 소통하는 마음을 열고 있다. 시의 마음이 열리면 시인 자신이 보이고 이웃과 하나님이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기도가 묵상이요, 묵상이 기도인 것이다. 실로 드물게 가벼운 말씀으로 낮은 말씀으로 쓰인 동감할 수 있는 기도묵상 시집이다. 이 시집을 묶기까지 이계자 목사 시인은 하나님께 천 수, 만 수의 시를 읊었음이 느껴진다. 독자는 그의 시의 길을 따라 신의 마음에 가 닿는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