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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드론 이야기
글쓴이
김현철 외 1명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판일
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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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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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공위성과 무인기를 활용하는 극지 원격탐사 연구그룹을 우리나라 최초로 조직하여 온난화 현상을 감시하는 원격탐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아리랑위성을 극지 원격탐사에 최초로 사용하여 한국의 극지 원격탐사 역량을 전 세계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하는 극지 탐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기후변화에 의한 극지의 빙권 변동을 감시하는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극지과학 전공 교수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나라 최초로 극지 연구에 드론을 활용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

극지에서는 극한의 추위와 예상할 수 없는 기상의 변화, 크레바스와 같은 위험한 지형이 연구자의 안전을 위협한다. 또한, 극지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게는 과학연구를 위해 꼭 필요한 연구자들의 발길조차 위험하다. 지구의 곳곳을 관측할 수 있는 인공위성과 비행기를 이용한 연구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한 비용과 인력이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장소를 마음대로 설정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드론은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앉아서 천리를 내다볼 수 있는 천리안의 역할을 해준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2014년 1월, 우리나라 최초로 드론을 이용한 극지 과학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드론이 극지 연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드론이 극지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저자의 좌충우돌 경험을 통해 여러분에게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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