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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글쓴이
박균호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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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균호

공식 계정사락
30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쳐 온 현직 교사. 북 칼럼니스트이자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려운 고전, 철학, 인문 교양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소개해 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저서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선정됐다.

그밖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등을 집필했으며, 《독서평설》에 고전 읽기와 진로를 잇는 칼럼을, 《한겨레》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는 작가에 대한, 표지와 제목에 대한, 장정에 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이 알지 못했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들이다. 한 권의 책은, 저자의 말대로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온다. 그리고 나서도 재쇄, 절판, 특별판 등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 일들을 만나게 된다. 독자들에게, 그리고 책 관계자들에게 그것은 그냥 ‘이슈’ 혹은 ‘일’이 되어버린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포인트를 잡아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래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이라는 제목은 누군가에게는 이슈, 누군가에게는 더는 보고 싶지 않은 일이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결국엔 ‘책은 책’이라는 점을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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