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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념처경과 위빳사나 명상
글쓴이
정순일 저
출판사
운주사
출판일
2021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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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순일

(법명 현인[玄仁]), 법호 규산[圭山])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일본 외무성 산하 일한문화교류기금의 초청으로 도쿄대학(東京大學) 인도철학과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공부하였다. 모교 교수로 돌아와 정역원(正譯院) 원장과 동양학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대학원 예다학과 및 선명상 치유학과 주임을 맡아 많은 차인과 명상인들을 배출하였다.
현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화엄성기사상사』, 『인도불교사』, 『성리와 성리선』, 『불교 설법의 이론과 실제』, 『차와 선의 세계』, 『대념처경과 위빳사나 명상』, 『오늘은 부처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시집 『그대는 이미 영원하다』와 다수의 논문 그리고 번역서들이 있다.
일찍부터 명상 수행을 생활의 중심으로 삼고자 노력해 왔으며, 깊은 통찰과 다양한 내적 열림을 경험한 끝에 그 내용을 묶어 『명상 온톨로지』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대념처경』은 불교 명상의 핵심인 사띠(sati)에 대한 가르침을 온전하게 담고 있어서 위빳사나 명상의 정전正典, 위빳사나 수행의 소의경전으로 꼽힌다. 또한 붓다의 가르침을 개략적으로 망라하고 있어서 초기불교 개론서로서의 역할도 하는 경전이다.

이 책은 『대념처경』의 빨리어 전문을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번역하여 경전의 원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으며, 이를 교학적으로 분석하여 붓다의 본의를 해설하는 ‘경에 대한 설명’,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명상수행 전반에 대한 이해로 이끌어주는 ‘명상수행자를 위한 양념’을 통해, 명상 전문가는 물론이고 불교 명상을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다소 긴 분량의 ‘해제’는 『대념처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사띠와 위빳사나 명상의 핵심을 개괄하고 있어서, 불교 수행의 안내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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