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놀자선생의 놀이인문학
글쓴이
진용근 저
출판사
살림터
출판일
2021년 1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진용근

1980년대에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1990년대부터 한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오다 2000년에 신바람문화학교를 설립하여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놀이야말로 인류 문화의 뿌리이자 미래 가치임을 깨닫고 2010년 놀자학교를 설립하여 ‘놀이인문학’ 정립을 목표로 놀이 연구에 전념해 왔으며, 놀이의 대중화를 위해 ‘놀이강사’ 양성을 통해 이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2015년에는 핀란드·스웨덴 등 북유럽 교육 탐방으로 시야를 넓혔고, 2017년에는 부탄 탐방을 통해 국민총행복(GNH) 개념을 필자가 창립한 놀자학교협동조합에 도입했다. 현재 놀자학교 대표와 한국놀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인류의 오래된 미래를 위해 즐겁게 놀면서 재미난 세상으로 바꾸어 가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놀이의 시대,
신명과 흥으로 더 재밌고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예지를 선사하다


디지털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아날로그적이고 어쩜 원시적일 수도 있는 놀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왜일까? 21세기는 바야흐로 놀이의 시대, 호모루덴스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동방의 자그마한 나라에서 잠자고 있던 호모루덴스들이 기지개를 켜고 세계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하였다. 코리아의 호모루덴스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지구별 곳곳을 파죽지세로 누비고 있는 건 아마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현상일 것이다. 그들은 달콤한 사랑의 무기로 평화의 전사가 되어 전 세계를 놀이로 평천하할 것이다. 재벌들도 권력자들도 그런 호모루덴스를 부러워할 것이다. 부러워하면 진다고 했다. 필자가 놀이야말로 그들이 쌓아 올린 철옹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최고의 무기라고 확신하는 이유다. 놀이는 남녀, 노소, 정치, 사상, 종교, 남북은 물론 인종, 언어, 국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