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다람쥐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너무 쉽게 써버리면 어느새 모두 사라져버린답니다. 『이건 내 나무야』에서 자기 것만 아끼고 지키려다가 결국 친구도 없이 혼자가 되고, 자신을 욕심 속에 가둬버린 다람쥐. 얄밉지만 귀여운 다람쥐가 이번에는 자기 나무를 조금씩 조금씩 먹어 치우고, 모닥불로 태워버립니다.
2020년 『이건 내 나무야』로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의 사랑을 받았던 올리비에 탈레크의 두 번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