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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겠습니다 (에세이 에디션)
글쓴이
황보름 저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21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보름

서른 초반,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책을 내기도 전에 전업작가 생활로 뛰어들어 작가처럼 살았다. 작가처럼 살다 보니 정말 작가가 되었다. 주로 읽고 썼으며, 자주 걸었다. 혼자서 누구보다 잘 노는 사람으로, 단순하고 단조로운 일상이 주는 평온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와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있다. 2021년 출간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어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이, 당신의 하루하루가,
당신이 가고자 했던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주기를”
책과 가까워지는 53편의 에세이집 『매일 읽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 우리는 솔직히 잘 알지 못한다. 책이 정말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이 될지, 책이 정말 오늘 내가 빠진 수렁으로부터 나를 구해 줄지. 그럼에도 매일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고, 더 많이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일 읽겠습니다』를 쓴 황보름 작가도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책을 생각하고 책을 읽으며 책에 관한 글을 쓰는 사람 중 한 명이다.

황보름 작가는 이 책에서 점진적으로 질문하고 답한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해요?” 하고 묻는 사람에게 우선은 다수의 취향에 기대 보길 추천한 다음(「1. 베스트셀러 읽기」), 「2. 베스트셀러 벗어나기」로 나아간다. 책을 읽을 틈을 찾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펼쳐지고(「3. 지하철에서 읽기」, 「7. 가방에 책 넣고 다니기」), 책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일(「4. 얇은 책 읽기」, 「5. 두꺼운 책 읽기」)이 이어진다. 책에 몰입하기 위한 다양한 방편들을 소개하고(「9. 타이머앱 사용기」, 「27. 동네서점에서」, 「44. 등장인물에 푹 빠져들기」), 책의 쓸모를 넓게 살핀다(「29. 기쁨과 불안 사이에서 책 읽기」, 「35. 성공과 실패를 뛰어넘은 책 읽기」). 모두 책이 너무 좋아서, 책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독서애호가가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에세이들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책과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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