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에 바치는 정통 판타지! 여러 국가의 다수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전쟁 서사시!
20세기 말 젊은 시절을 보낸 애독가라면 로도스도 전기, 은하영웅전설, 끝없는 이야기 등은 한 번쯤은 읽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한 작품들에 둘러싸여 학창 시절을 보낸 작가가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창조해 만든 이야기가 바로 ‘사계절의 대륙’이다. 이 소설은 1세대 판타지 독자가 반길 만한, 진지한 내용에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문체는 새롭게 판타지 장르에 입문하는 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