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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큰글자도서)
글쓴이
노정래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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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정래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동물원장을 역임했다. 제주도에서 불법 포획된 돌고래인 제돌이의 방사를 성공시켰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연구원을 지냈고,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와 반려동물산업학과에서 동물행동학과 야생동물학을 강의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제주조랑말의 사회생활’, ‘동물 행동 및 생태’를 주제로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한겨레>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했다. 《말의 행동생태와 진화》를 썼고, 《땅에 사는 포유동물》, 《곰》, 《남극의 두 친구》 등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동물 복지, 멸종 위기 종 복원, 생물 다양성 등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는 동물원 이야기


동물원 동물은 어디서 왔을까?
나무늘보는 왜 온종일 잠만 잘까?
사육사는 여우가 임신했는지 어떻게 알까?
홍학 쇼는 언제 폐지되었을까?

인간과 동물은 함께 살아왔다. 동물 없이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도시가 팽창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었고, 수많은 동물이 멸종 위기에 몰렸다. 이처럼 지구 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되면서 동물원의 기능이 바뀌고 있다.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은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2권이다. 서울대공원장을 지낸 저자 노정래가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동물원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왕이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희귀한 동물을 수집하면서 시작된 동물원의 역사를 소개하고, 동물 복지 의식이 발전함에 따라 동물원의 목적이 ‘동물 소장’에서 ‘자연 보호’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 준다. 구경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물을 가둬 전시하던 동물원이, 멸종 위기 종을 복원하고 서식지를 보호하며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동물원의 동물사는 그곳에 사는 동물의 습성과 서식지 조건을 고려해 만들어진다. 저자는 코끼리, 호랑이, 기린, 나무늘보, 홍학, 여우 등 동물원에서 주로 사육하는 여러 동물의 습성을 소개하며 생태 지식을 전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동물사가 만들어지는지 알려 준다. 동물원 동물은 어디서 오고 어떻게 이동하는지, 멸종 위기 종은 어떻게 복원되는지, 미래의 동물원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것인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와 지식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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