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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홉스
글쓴이
리처드 턱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1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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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턱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전공은 정치이론과 정치사상사이다. 주요 저서로 『자연권 이론(Natural Rights Theories)』 『철학과 통치 1572-1651(Philosophy and Government 1572-1651)』 『전쟁과 평화의 권리(Rights of War and Peace: Political Thought and the International Order from Grotius to Kant)』 『무임승차(Free Riding)』 『잠자는 주권자(The Sleeping Sovereign: The Invention of Modern Democracy)』 등이 있고, 홉스의 『리바이어던』과 『시민론』(공편), 그로티우스의 『전쟁과 평화의 법』을 엮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회의론과 철학을 두루 중시한 역설의 철학자

가치다원주의 시대에 정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국가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수립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영국 최초의 위대한 정치철학자에 대한 명쾌한 소개.” (_타임)


토머스 홉스는 근대 과학이 태동하던 시기에 철학과 윤리학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했던 사상가들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홉스는 인간 본성을 필연적으로 악한 것으로 보고 인간적 결함들을 억제하는 전체주의 국가를 제안한 비관적 무신론자라는 평판을 들어왔다. 이 책에서 저자 리처드 턱은 그러한 신화를 불식시키며, 홉스가 과학과 윤리학 모두에서 회의론을 반박하는 데 큰 관심을 보였으며 근대철학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데카르트 철학과 견줄 수 있는 지식 이론을 발전시켰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홉스가 대면했던 문제가 인간의 이기적 본성이 아니라 세계의 불확실성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의견의 불일치라는 사실을 설파한다. 또한 홉스의 철학 전체가 당대의 어떤 지적인 문제들과 씨름했는지를 재구성함으로써 그 해법으로 제시된 정치학에 대해서도 누구나 편견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현대의 홉스 해설가들은 홉스를 그의 실제 모습보다 더 난해하고 덜 흥미로운 인물로 만들어버렸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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