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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Dear My Canada, (나의 캐나다에게,)
글쓴이
글 김지현, 그림 이레이다 저
출판사
전기장판
출판일
202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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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밴쿠버 유학생, 학생비자와 아르바이트, 낮엔 카페 저녁엔 약쟁이의 소굴, 마약과 오픈 릴레이션쉽...

캐나다 유학생의 솔직하고 생생한 생활을 담았습니다.

...

애매한 나이 27,
가지고 있던 직장, 적금 통장, 남자 친구, 가족 모든 것을 포기하고 캐나다, 밴쿠버라는 새로운 도시를 향해 떠났습니다. 멋지게 외국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부하는 유학생이라는 신분도 아니었고, 워홀러라는 젊음의 낭만이 가득한 신분도 아닌 학생과 노동자- 그 어딘가에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책의 이야기 역시 낭만과 개고생, 그 어딘가에 있지요. ‘여러분 여행을 떠나세요!’ 혹은 ‘캐나다가 너무 좋아요!’같은 씩씩함을 기대한다면,
이 책은 과감히 스킵해주시길.

그 곳이 어디든 당신이 느꼈던 외로움과 사소한 낭만을 그대로 보여드릴 테니. 그래도 괜찮다면 주저하지 마시길,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는 당신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감히 단언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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