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번역과 문예학
글쓴이
노르베르트 그라이너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1년 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노르베르트 그라이너

노르베르트 그라이너는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번역학 교수를, 2000년부터 2014년까지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문학번역학 교수를 맡기도 했다. 이력이 말해주듯이 독일 내에서 자타공인하는 ‘번역학’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 왔으며 특히, 번역학의 관점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영문학을 연구함으로써 학문적 권위를 얻었다.

저서로 《번역과 문예학》 외에 다수의 번역학 이론서들과 《윌리엄 셰익스피어. 수많은 소음과 무 無》 및 《버나드 쇼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이상주의와 사실주의》 등 다수의 영문학 연구서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번역 이론의 공허한 메아리를 떠나 번역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리고 현장 탐사를 통해 다시 이론적 구성을 지향한다. 문화사적 사례연구의 관점에서 원작과 번역텍스트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그 한 방법이다. 이것은 실제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 번역을 두고 다양한 양상으로 벌어진다. 이 작업은 출발문화 중심과 도착문화 중심 두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번역이 이루어지는 현장 즉 도착문화의 여건은 번역의 영향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드라마 공연작품을 분석함으로써 번역이 어떤 효과를 유발하는지 관찰한다. 영국 시민비극이 독일의 연극무대에 끼친 영향도 상세히 탐구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번역의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문학의 근간을 이루는 새로운 것, 낯선 것에 대한 요구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그 현장을 목도하고자 한다. 문학작품 번역은 특히 미적인 것과 관련되기 때문에 번역에서 특별한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내용뿐 만 아니라 미적 구조를 재생하는 일이다. 번역 현장 탐색의 일환으로 이 책은 또한 특정한 국가들의 번역문화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번역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대장간과 그 뒷마당도 살펴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