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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걷기 위한 길, 걸어야 할 길
글쓴이
김기석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20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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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석

김기석 목사는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목회를 해왔다. 교회에서는 다정하고 유쾌한 목사로, 밖에서는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였다. 그의 설교는 열린 신앙과 도저한 지성, 분방한 상상력이 녹아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이자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다. 문학과 철학을 포함한 고금의 문자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들도 소환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감리회 출판국(kmc)에서 처음 책 『새로 봄』을 썼고, 『말씀 등불 밝히고』, 『김기석 목사의 청년 편지』,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당신의 친구는 안녕한가』, 『일상 순례자』 등 많은 책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마르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살아오는 동안 길에서 만난 벗들과

대화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열아홉 편의 편지

“인생은 길이다. 길을 떠난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어떤 때는 환히 열린 길을 콧노래를 부르며 걷지만, 어떤 때는 막힌 길 앞에서 울기도 한다. 갈림길 앞에서 서성일 때도 많다. 어느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내용이 갈린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별명은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를 ‘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많으나, 언제부턴가 ‘걷기 위한 길’이 아니라 ‘바라보고 찬탄하고 경배하는 길’로 변해 버린 ‘그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이 책은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라는 제목으로 2007년에 출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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