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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머리맡에 두고 편히 잔 적 없었다
글쓴이
정영희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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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희

2010년 전남일보,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한국교원문학상, 여수해양문힉상, 지리산둘레문학상, 토지문학제(하동소재문학상) 등 수상. 시집 『선암사 해우소 옆 홍매화』, 『아침햇빛편의점』, 『당신을 머리맡에 두고 편히 잔 적 없었다』, 산문집 『풍경이 숨 쉬는 창』이 있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SNS 양방향 소통 시대, 찰나를 포착하여 영원을 누리는 문학 장르가 디카시다. 그러기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발견하고 문자화하여 저마다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오롯이 디카 시인의 몫이다. 정영희 시인의 이번 디카시들도 일상에서 조우한 시적 대상들을 소재로 삼았다. 총 108편의 디카시 소재들은 시인의 일상에서 출현한 것들이다. 시는 눈물을 지워 주거나, 기쁨과 치유의 노래가 되어야 한다. 작은 알약이 몸을 다스리는 처방이듯, 디카시 한 숟갈이 코로나를 잠재우는 강력한 백신에 치료제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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