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하나, 나비가 둘……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책
빨간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나비가 한 마리 날아듭니다. 노란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나비가 두 마리 날아듭니다. 매화, 제비꽃, 난초……. 편안한 색감의 바탕에 우리 민족의 전통 그림인 민화로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그 꽃에 날아드는 나비,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한 마리씩 늘어나는 나비들 또한 아름답지요. 『나비가 하나 둘 셋』은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숫자를 배울 수 있고, 또 계절감에 따른 꽃을 보는 재미가 담겨 있습니다. 병풍 속에 담긴 민화처럼 책 또한 병풍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