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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스페셜 에디션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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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의 모든 10대 20대가 가장 많이 읽는 책!!

한 권으로 읽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소설과 시
BTS 앨범의 콘셉트 데미안과 영혼의 시 100선!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영혼이 담긴 헤르만 헤세의 이 말은 데미안의 첫 구절에 나오는 철학적인 성찰로 작품의 근간을 이룬다. 이 작품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이다. 진정한 자아의 삶에 대한 추구의 과정이 성찰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하여 헤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며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BTS의 앨범 “Wings” 발매에 영향을 주고 10대와 20대가 가장 많이 읽는 책으로 뽑히는 『데미안』은 현실에 대결하는 영혼의 발전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걸작으로, 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작품으로,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불안과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의 내면을 다룬 이 작품은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내면을 향한 서정적 영혼의 고독과 방랑을 담은 헤세의 아름다운 시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00선은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과 동경, 어머니, 예술가로서의 삶과 사랑, 방황과 방랑, 그리고 여행, 자연에 대한 관찰과 성찰, 낙원에 대한 꿈과 두려움, 삶 속에서 비롯된 갈등과 공허감, 덧없음, 죽음 등의 깊이 있는 세계가 마치 헤세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헤세는 시를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삼아왔다. 따라서 그의 시는 어떤 문학적 야망을 가지고 쓴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쓴 진실이 묻어나는 삶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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