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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들, 동남아를 말하다
글쓴이
홍석준 외 6명
출판사
눌민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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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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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현 목포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역사문화학회 편집위원장,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편집위원장.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석사, 인류학 박사. (사)한국동남아연구소 소장, 한국동남아학회 부회장 및 연구위원장, 한국문화인류학회 이사 및 기획위원장, 역사문화학회 부회장 및 연구위원장 등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지도자를 통한 아세안의 이해』(공저), 『동남아의 이슬람화 1』(공편저), 『동남아의 이슬람화 2』(공편저), 『맨발의 학자들』(공저), ASEAN-Korea Relations: 25 Years of Partnership and Friendship(공저), 『동아시아의 문화와 문화적 정체성』(공저), Southeast Asian Perceptions of Korea(공저), 『동남아의 한국에 대한 인식』(공저),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문화인류학 맛보기』(공편저),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공저),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공저), 『동남아의 종교와 사회』(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글로벌시대의 문화인류학』(공역), 『베트남 전쟁의 유령들』(공역), 『베풂의 즐거움』(공역), 『동남아의 정부와 정치』(공역), 『샤먼』(공역) 등이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이슬람과 이슬람화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의 사회와 문화 및 동아시아의 문화와 문화적 정체성 관련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동남아는 지리적, 종족적, 종교적, 언어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인도와 중국의 영향, 아랍과 서구와의 지속적인 교류, 화인들의 이민, 제국주의 세력의 식민화, 태평양전쟁 등을 공유하며 복잡다단한 지역적 특수성을 형성해왔다. 동남아는 각 지역과 국가마다 다양성이 존재하는 한편 유사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홍석준의 제안과 같이 “이 지역을 개별적으로 보는 동시에 전체적으로도 파악”해야 한다(29쪽 참조).

따라서 동남아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는 동남아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사회, 문화, 정치, 역사만큼이나 스펙트럼이 넓다. 종족, 종교, 교환, 언어와 같은 인류학의 전통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정치, 경제 현상 또한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책 또한 종족성, 마르셀 모스의 교환 이론, 언어를 통해 보는 사람됨 등과 같은 인류학적 개념을 탐구하면서도, 지역과 국가, 자본과 노동, 경계와 국경, 국제 협력과 공동 대응, 이민과 난민, 공공 의료와 같은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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