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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글쓴이
김은지 외 1명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1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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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지

경상북도 문경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행어를 하나 가져도 좋다면 “그걸 시로 쓰세요”로 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그걸 시로 쓴 사람. 습관적으로 책방에 가고 하루에 여러 편의 팟캐스트를 듣는다. 책방에서 시 모임을 진행한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이 당선되었고 2017년 아르코 유망작가 지원금을 수혜했다. 강혜빈, 임지은, 한연희 시인과 ‘분리수거’ 낭독회, 육호수 시인과 ‘여행에서 주운 시’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시와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팟캐스트를 만든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 팟캐스트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세너힘)를 진행하면서, 종종 작은 책방에서 시 모임을 갖는다. 쓴 책으로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독립출판 소설 『영원한 스타-괴테 72세』, 에세이 『팟캐스터』(공저), 앤솔러지 『페이지스 3집-이름, 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책, 커피, 맥주, 강아지, 나무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 속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책은 글과 글이 모여 있는 것이고 하나하나의 글에 자신이 의미를 담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공간이다.” (_p.86)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요조 작가, 이병률 작가의 추천도서이기도 한 이 책에는 혜화동에서 ‘핏어팻(PIT A PAT)’ 책방을 운영한 이동환, 김은지, 두 작가의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겨있다. 책이 좋아서 시작했던 책방이야기, 맥주가 좋아서 책방에서도 맥주를 팔았던 책맥 이야기, 사랑스러운 강아지 이야기, 마음의 쉼이 되어주는 여행지나 공간에 대한 이야기 등 포근하고 따스한 일상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나무 그늘 아래에 쉬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경쾌하게 산책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책의 본문과 표지에는 너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강한 작가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좋아하는 것을 향해 달려가는 세 작가의 글과 그림이 어울려서 이 책을 읽는 우리는 경쾌한 산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두들 좋아하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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