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싱가포르 영화사의 뜨거운 러브콜!* 1권에 이은 2권 출간!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오래할 수 없으니 사랑에는 아픔이 따른다…”금기와 금제 사이에서 괴로워하며 서로를 응시하는 천 년의 사랑『검혼여초 1』이 유물 복원사 루추와 검에서 사람으로 화한 샤오롄의 만남이 주된 이야기였다면 『검혼여초 2』『산하여고山河如故』는 ‘산천이 구면과도 같다’라는 뜻으로, 두 사람이 남들처럼 행복한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하지만 풀리지 않는 금기와 금제 사이에서 갈등하며 애틋하게 사랑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언제부터인지 루추는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꿈속에서 보이는 우물 하나와 목련화 한 송이. 그리고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림자…. 그는 샤오롄일까? 꿈이 생생할수록 금제의 위협은 더 다가오는 것 같다. 어느 날, 고고학 발굴단이 청룡고진을 발견했다. 루추는 그곳의 석판 하나, 벽돌 하나가 꿈에서 본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곳이 바로 금제(禁制)를 풀 수 있는 열쇠였다! 그녀는 샤오롄의 만류를 뿌리치고 청룡고진의 전승의 땅을 찾아간다. 사랑을 위해 몇 번이나 위험한 곳을 찾아가는 그녀. 그녀는 목숨을 걸고 그를 위해 운명의 금제를 풀어주려 한다. 비록 자신이 위험에 빠져도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온 힘을 다해 그녀가 평온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모든 것을 버리고 그녀만을 보호하겠다는 그 남자. 비록 그녀의 삶에서 영원히 물러나더라도 어쩔 수 없다.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데, 루추에게 나타난 새로운 신비한 남자. 두 사람의 사랑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