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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젖다
글쓴이
이수진 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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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진

1990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전공과 상관없는 일들만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고, 여러 글쓰기 훈련과정을 밟으며 장편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히 글을 쓸 예정이다. 인생의 모토는 즐겁게 사는 것. 앞으로도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

한국드라마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거쳤다. 최근 카카오페이지와 아작에서 주최한 SF 워크숍을 통해 『나는 바나나다』에 단편 「괴물의 탄생」을 수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스토리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릴러 장편소설 『향수에 젖다』를 출간했다.

『향수에 젖다』는 16년 만에 재회한 친구들이 서로 앙심을 품고 파멸로 전락해 가는 이야기로, 평범한 사람들의 내면에 도사린 집단 심리와 연민을 품은 욕망을 정교하게 드러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름다운 섬 무억도에서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었다
16년 후, 나를 찾아와 손을 내밀기 전까지는!
"영선아, 우리는 그날의 범인으로 널 지목할 거야"

연민과 질투, 욕망에 휩싸인 친구들의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
세계의 독자를 만들어나가는 케이스릴러 시즌3 두 번째 작품


과거를 숨긴 채 상류층의 부유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정태희.
어느 날, 태희 앞으로 향수가 하나 배달된다. 짧은 메시지와 함께.
‘보고 싶어, 영선아’
누굴까, 지워버린 과거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서서히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무억도 시절의 친구들.
‘절대로 과거가 알려져선 안 된다. 그리고 내 완벽한 삶도 지켜낼 것이다.
내가 어떻게 이룬 것들인데!’
16년 전 무억도를 뛰쳐나오던 그날 밤, 영선이 두고 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친구들이 뻗은 욕망의 손길은 어디를 향하는가?
어느 날 배달된 향수로부터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숨은 욕망과 복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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