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45년간 주식투자 생활에서 얻은 손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엮었으며,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님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여러 책에 숟가락이나 얻으려고 쓴 책이 아니다. 사케다 신고가를 기본으로 실제 눈앞에 보이는 각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지를 실시간 동향을 설명하며 매매전법을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즉 캔들 형태를 설명한들, 그것이 나온 배경을 전제하지 않으면 ‘센지 약한지’, ‘바닥인지 아직인지’, ‘꼭대기인지 아닌지’ 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확률도 낮아진다. 각 종목의 최근 동향을 예로 들어 매매의 판단기준을 소개하고 매매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저가는 어느 것이며, 최고가는 어느 것인가. 매수 시기, 추격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손절매 시기는 어디인가. 실제 캔들을 참고하며 빈도가 높은 형태를 해설하고자 했다. 또 같은 매수 신호이라도 될 수 있는 한 유사한 형태를 예로 들어 독자 여러분의 의문을 풀어드릴 만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성과를 높이고, 실패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얻는 기술을 익히시길 바란다.
상한가 종목의 관련주 대처법
회사의 주가가 급상승하면, 관련 종목도 뒤늦게 연동하는 일이 많다. 이를 노려서 이익을 내는 방법도 있다. 이 종목은 예전에 인기가 있어서 상당한 상승을 연출했던 덕에 주가 수준도 높다. 그 때문에 주가는 우상향이지만, 목표주가를 증권회사가 끌어내리려고 한다. 그러나 증권회사의 ‘목표치 끌어내리기’는 썩 신용할 만하지 않다. 자신들이 매매하고 싶을 때, 주가를 혼란시키는 작전을 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온갖 소문이 판치는 세상이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 바로 시세뿐이다. 오르는가 내리는가. 거래량은 늘었는가 줄었는가. 그것뿐이다. 눈앞에 있는 주가 움직임 이외에 믿을 건 결코 없다. 명심 또 명심하시라. 주식투자는 인기가 오르는 한,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는다. 즉 사람이 가는 길의 이면을 가야 한다. 거기에 이길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이런 종류의 종목은 보합세 탈출할 때를 목표로 삼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