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찬의 100일 간의 유럽 생태 여행기. 자동차와 자전거가 사이좋게 공존하고, 자동차보다 사람이 더 대접받고, 지붕 색깔은 물론 건물에 매달린 작은 간판에도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배어 있고, 땅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유기농업을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들 등이 있는 유럽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질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그 모습을 통해 우리의 과거를 돌아볼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