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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글쓴이
맹자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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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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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맹자의 이름은 가軻이다. 주나라 때(BC 372 ~ BC 289 추정) 사람이다. 맹자는 공자시대 이후 유가에서 가장 큰 학파를 이룬 사람으로, 제나라, 위나라, 등나라 등을 다니면서 제후들에게 인의仁義의 덕을 바탕으로 하는 왕도정치王道政治가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적 분열 상태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의하고 다니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70세 가량으로 추정된다.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함께 『시경』과 『서경』, 공자의 뜻에 대해 토론했으며, 그때 만들어진 책이 오늘날 전해지는 『맹자』 7편이다. 후한의 조기가 『맹자장구』를 지으면서 각 편을 상하로 나누어 현재의 14편이 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민의에 귀 기울이는 위정자의 자세를 논한 정치사상의 성전
이익만 좇는 세상에서 어떻게 어진 정치를 펼칠 수 있는가?


맹자는 성인 공자를 잇는 ‘아성(亞聖)’으로 불리며 유가 도통을 계승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모든 군주가 부국강병을 추구했던 시대에 덕정과 인정을 강조하며 이성적·합리적 정치의 길을 모색했다. 그의 책 『맹자』는 왕도정치, 역성혁명, 측은지심, 호연지기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정치적·도덕적 개념이 담긴 귀한 고전으로, 이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정치사상의 성전이라 할 수 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맹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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