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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엔트로피는 처음이지?
글쓴이
곽영직 저
출판사
북멘토
출판일
2021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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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영직

1952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난 저자는 학성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2017년에 정년퇴직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섰던 저자는 『자연과학의 역사』를 비롯한 40여 권의 과학책을 저술했으며, 『오리진』을 비롯한 45권의 과학책을 번역하였고, 『왜 땅으로 떨어질까?』 외 40여 권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썼으며,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 물리 I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과 우주의 변화에 대한 방향을 찾아가는 특별한 시간!

세상과 우주는 도대체 어느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이 거대한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열과 열역학의 원리를 탐구하던 가운데 튀어나온 엔트로피라는 양에 의해 발견되었다. 도대체 열과 엔트로피가 무엇이기에 이 어려운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열과 엔트로피의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고 책을 읽어봐도 이해가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탄생하였다.

어떤 과학의 개념을 단지 원리적으로만 접근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그 과학 개념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을 스토리텔링, 그림 등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엔트로피의 개념은 오늘날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된 열기관의 원리를 캐는 가운데 도입되었다. 엔트로피의 개념을 원리적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이런 흥미진진한 역사적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엔트로피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엔트로피의 과학적 개념을 인문학적 질문으로까지 확장하여 엔트로피가 시간, 경제, 생명, 한계자원, 교육 등에서 어떤 식으로 응용 확장되어 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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