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공공성과 공동체성
글쓴이
김승환 저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승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학(Th.M.) 석사와 철학(Ph.D.) 박사를 마쳤다. 도시공동체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회원이기도 하다. CTS 4인 4색, 새물결아카데미, 청어람아카데미 등에서 공공 신학과 기독교 공동체주의를 강의해 왔다. 공저로 『우리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도서출판100, 2020), 『혐오와 한국교회』 (삼인, 2020)가 있고, 저서로는 『남자, 영웅을 꿈꾸다』 (책과나무, 2014)와 『도시를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새물결플러스, 2021)가 있다. 『천국에 대한 네 가지 견해』(IVP), 『천로역정』(CUP) 등의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전 세계는 2020년을 기점으로 모든 체계나 제도가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말미암은 “펜데믹” 때문이다. 단순히 보면 갑작스런 전염병으로, 질병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이로 인해 발생 된 여러 사회/문화 현상들은 전방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특히 한국 교회와 기독교, 그에 따른 사상들은 직격탄을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예로, 정부의 방역과 교회의 예배와 예전은 정면으로 충돌하였고, 그 휴유증으로 인해 기독교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는 장소가 어디인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다. 후기 세속 사회로 접어든 도시의 문화와 현상들은 이제 너무나 어지럽고, 의견이 분분하기만 하다.

이런 공간에서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떨까? 어떻게 이런 도시 속에서 펼쳐지는 사회/문화의 현상들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또한, 이것을 가르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목회자들의 고충 역시 엄청나다. 이에 관한 적절한 연구와 대안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전부는 해결할 수 없어도 방법을 찾아가는 안목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대에 걸맞은 공공성과 새로운 공동체성을 정립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제안하면서, 이 시대를 버텨내야 하는 기독교 신학에 그동안 간과해 왔던 공공성과 공동체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공공 신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귀한 통찰을 얻길 소망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