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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 (기초편) [할인]
글쓴이
한상민 저
출판사
마음책방
출판일
202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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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상민

생후 27개월에 자폐 진단을 받은 아들에게 효과적인 교육법을 찾다가 ABA라는 학문을 알게 된 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전공을 바꾸어 다시 학업을 시작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고,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석사를 거쳐 공주대학교 특수교육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BCaBA(국제 행동분석준전문가), 2016년 BCBA(국제 행동분석 전문가) 자격을 차례로 취득하고 현재 서울ABA연구소장(www.seoulaba.com)과 바른ABA센터(www.barunaba.com) 운영을 맡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외래교수,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www.bcba.co.kr) 상임이사, ABA연구그룹:우리(www.ouraba.co.kr) 운영자로도 활동 중이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각종 해외자료를 번역하여 인터넷 카페 등에 업로드하면서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응용행동분석(ABA)과 긍정적행동지원(PBS) 분야 전문가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교,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강의, 연수, 부모 교육, 자문 업무 수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아이가 자주 이상한 행동을 합니까?
발달이 느리거나 혹 자폐가 의심됩니까?
― 육아법을 바꾸면 됩니다

‘ABA’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분이 많을 것이다. 더구나 ‘ABA 육아법’은 더욱 그렇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는 학습과 행동에 관한 과학의 학문이다. 즉,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ABA는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데, 특히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아에게 효과가 좋다.
언제부턴가 아이가 하던 말도 하지 않고 눈맞춤도 안 되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등 아이의 이상한 행동으로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확실한 답은 없다. 오히려 ‘설마’ 하는 불안감만 증폭될 뿐이다. 결국, 발달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대기만 몇 달, 아니 일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ABA 육아’다. 이 육아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의 언어, 인지 등의 발달을 위해 모든 생활 영역에서 ABA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 ABA를 적용한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발달이 느리거나 자폐가 의심되는 18~36개월 아이일 경우 그 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이 느리다고 판단된다면, 혹은 자폐가 의심되거나 진단을 받았다면 기존의 상식적이고 관성적인 육아법이 아니고 ABA라는 새로운 육아법을 해야 한다.
이 책 《서두르지 않고 성장 발달에 맞추는 ABA 육아법》은 ABA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만든 육아법으로 부모가 집에서 ABA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조기 중재 방법을 알려준다. 난이도가 가장 낮은 기초편으로, ABA를 생전 처음 접하는 부모를 위해 귀여운 삽화와 4칸 만화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쓴 한상민 저자는 자폐 아들을 키우는 부모이자 미국의 국제행동분석가자격증위원회(BACB)에서 발급하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석사 레벨) 자격증을 갖춘 공인된 국제행동분석가다. 그동안 자신과 같은 자폐아 부모를 위한 교육과 아동 치료, 전문가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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