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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신학
글쓴이
칼 바르트 외 1명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일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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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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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속화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과 신앙을 지키려 한 그의 신학을 일컬어 '신정통주의'라고 한다. 그의 완고한 신학은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개신교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서 독일의 베르린, 튀빙겐, 마르부르그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위스 자펜빌의 교구목사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1918년 8월 『로마서 주석』을 완성하였다. 이 저서를 통해 자유주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변증법적 신학의 기수가 되었다. 바르트는 이후 나치의 등장으로 1935년 스위스로 가 바젤대학의 신학교수가 되었다. 그는 1962년3월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1962년 4월 시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일련의 강연을 했는데, 그것이 『복음주의 신학 입문』이다. 그의 평생의 역작은 『교회 교의학』이라고 평가된다. 그 외 저서로는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로마서 강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자연신학』은 20세기 최대의 관심을 모았던 에밀 브루너와 칼 바르트의 ‘계시논쟁’을 수록한 책이다.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Nature and Grace)와 그에 대한 응답인 바르트의 『아니오!』(No!)는 발표되자마자 신학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신학의 고전이 된 지 오래다. 『자연신학』(Natural Theology)은 1946년 피터 프랑켈(Peter Frankel)이 영어권 독자를 위해 이 두 권을 하나로 묶어낸 것으로, 브루너와 바르트의 견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저명한 교의학자 존 베일리(John Baillie)의 탁월한 서문이 실려 있다. 이번에 출간된 『자연신학』은 김동건 교수가 오래전 번역해서 낸 것을 다시 개정하여 펴낸 한글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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