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모을 수 있어도 시간은 모아둘 수 없는 법
‘어른의 시간표’는 달라야 한다!
학창 시절에는 지켜야 할 시간표가 정해져 있었고, 사회에서는 회사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했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며 살아야 했다. 하지만 50대가 가까워지면 하는 일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사회적 입지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저자는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조금은 여유가 생긴 50대야말로 더욱더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먹고사는 일에 바빠 ‘나’를 위한 시간을 써본 적이 없는 만큼 갑자기 주어진 자유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 그동안 돈을 모으는 일에만 집중했지, 모아둘 수도 없는 시간에 대해서 너무 무심하게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시간을 주체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일, 인간관계, 교양과 취미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인생 후반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고, 더는 시간에 쫓기지 않는 ‘시간 부자’로 거듭나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