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아, 단단히 끼였다
글쓴이
피터 저
출판사
책밥
출판일
2021년 1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피터

전략기획자이자 작가. 국내 소비재 기업에서 10여 개의 브랜드를 다루는 사업의 전략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전략기획, 재무 분석,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깨달은 점과 직장생활의 현실을 공유하고자 2016년 피터라는 필명으로 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현재 누적 25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직장인의 랜선 멘토가 되었다. 기획은 물론 기업 문화, 데이터 관련 콘텐츠를 게재하며 후배 기획자, 기획 업무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해외에 있는 동료 기획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그동안 받은 질문들을 중심으로 실제 기획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경영 이론이 회사에서 왜 실행되지 않는지를 스토리텔링으로 분석한 《회사언어 번역기》, 회사 내 끼인 세대들의 현실을 직설적으로 그린 직장생활 에세이 《아, 단단히 끼였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제대로 끼여버렸다!

끼인 세대라는 ‘낀대’. 신입 사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임원도 아닌 이들은 언제부터인가 누구와 있어도 묘하게 불편하다. 이해되지 않던 것들이 당연해지고 회사의 사정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새로 들어오는 신입 사원들과는 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함께 지내던 상사들과 매번 같은 마음인 것도 아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 같아 외롭다. 낀대가 된 것은 원해서가 아닌데.

물 흐르듯 자연스레 낀대가 되었는데 적응할 새도 없이 눈치 볼 사람만 늘어났다. 상사에게는 후배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며 혼나고, 후배에게는 꼰대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불안하다. 때로는 내가 꼰대인가 생각하다가 이내 그럴 리 없다며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 이렇게 양쪽 눈치를 보며 나의 입장을 떠올릴 때면 ‘내가 끼였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낀대의 일상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끼인 세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해줄 친구이자, 도무지 낀대가 이해되지 않는 낀대의 파트너들을 위한 낀대 설명서이다. 혹시 지금 내가 낀대라고 생각되는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간직하던 낀대의 설움을 함께 토로해보자. 혹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낀대와 함께 일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며 속으로만 외치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