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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글쓴이
모건 사이먼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1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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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건 사이먼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금융과 사회 정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년간 고액 자산가와 수많은 재단의 자금 약 1,500억 달러를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팩트 투자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토닉(Toniic)의 창립 CEO이자 책임감 있는 기부 연합(Responsible Endowments Coalition)의 창립 상임 이사였다. 기업 구조 개선에 있어서는 숲의 윤리(ForesticEthics)와 함께, 마이크로파이낸스에 있어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자영업(Women's initiative for Self-Employment)과 함께, 유엔(UN) 온두라스 지부에서 여러 가지 임팩트를 실행했다. 파이 인베스트먼트(Pi Investments)와 리브라 재단(Libra Foundation), 비영리 기구 트랜스폼 파이낸스(Transform Finance)를 거쳐 현재는 캔디드 그룹(Candide Group)의 공동 창업자이자 의장으로 임팩트 투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녀는 스와스모어 칼리지(Swarthmor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미들베리 칼리지(Middlebury College)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적ㆍ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금융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하여


경제 및 사회 전반에서 거대한 변화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양적 성장에 고도로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지속 가능한 인류와 지구를 위해 질적 성장을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풍요로운 삶 대신 의미 있는 삶을 지향하며 신념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더 이상 환경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이상 기후의 심각성을 외면하지 않으며, 성차별을 비롯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것은 물론 인권을 보호하고, 양극화된 불평등을 해소하는 등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적 차원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적 변혁의 상황에서 ‘임팩트 투자’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떠오른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임팩트 투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글로벌 시장 규모가 800조 원에 다다르며 가파르게 성장하며 주목받는 분야이다.

임팩트 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돈을 다루는 방식과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통합시킨 투자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바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본질적인 목표이다. 바로 부조리한 사회를 변혁시키고자 하는 것, 게다가 아주 정의로운 방법으로 말이다.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면서도 재무적 수익도 낼 수 있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인해, 보다 공평하고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돈이지만 돈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가치관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임팩트 투자는 사회 및 경제 전반에 걸친 진정한 혁신을 꾀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저자 모건 사이먼은 사회 정의와 금융을 잇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하며, 최고 권위자로서 임팩트 투자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에는 그녀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팩트 투자의 논리적 이론과 구체적 사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절대 양립할 수 없다고 치부해 온 ‘금융’과 ‘선행’이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발휘되는 강력한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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