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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서 북을 다시보다
글쓴이
강채연 외 4명
출판사
모시는사람들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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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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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국제정치이며 연구의 주요 관심분야는 남북관계, 북한정치경제, 통일정책, 사회통합 등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인문한국(HK)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북한 권력승계의 주기모델과 북한체제의 작동원리>(2018, 공저), <북한 경제체제속성의 재조명: ‘관료적 시장경제’>(2018), <북한 경제체제전환을 위한 제도적 조건과 문제점에 관한 연구>(2018, 공저), <김정은 시대 비핵화·경제발전 병진노선의 딜레마: 선군정치의 덫>(2018),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체성의 이주’ 패러다임에 관한 연구>(2018), <통일시대 ‘신북북갈등’에 대한 논의와 해소방안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나라 보훈정책을 연구하는 보훈교육연구원이 보문문화의 창달과 이를 통한 국민 복지와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고 보훈의 근본 취지를 살리는 한편으로 한반도의 통일에 이바지하는 보훈의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간행하는 ‘보훈문화총서’ 제4권이다. 이 책(제4권)은 우리와 ‘보훈’을 매개로 하여 대척점에 서 있다고 여겨지는 북한의 보훈 현황을 탈북민 출신 연구자(박사)들이 집중적으로 조명한 글을 실었다. 북한의 보훈 역시 일제강점기의 항일투쟁에서부터 6.25를 거쳐, 그리고 전쟁 이후는 체제 수호와 사회주의 북한 건설에 이바지한 사람을 예우하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이들의 유족들을 보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일 지도 체제라는 북한 체제의 속성에서 기인하는 특수성과 함께 남북 대치 상황이라는 점에서 기인하는 ‘남과 북의 보훈의 이질성’에도 불구하고 통일 조국을 지향하는 남과 북의 보훈은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있고, 반드시 만나고, 공존과 조화의 묘를 찾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북한의 보훈 제도와 정책의 이해는 핵심적인 과제임을 밝혀 주고, 그 이해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글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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