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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글쓴이
정연철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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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연철

틈틈이 읽고 가만히 바라보고 곰곰이 생각하고 씁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주병국 주방장』,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비교 마왕』, 『박찬두 체험』,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꽈배기 월드』, 『세상에 공짜는 있다』, 청소년 소설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청소년 시집 『송아리는 아리송』, 그림책 『꾀병 사용법』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외롭고 아픈 시간을 홀로 견뎌야 했던
우리의 열일곱을 위한 가장 시적인 위로!


누구에게나 십 대는 성장통을 겪는 시기이다. 특히 십 대를 상징하는 열일곱은 외롭고 아픈 시간을 홀로 숨죽여 울어야 하는 때인지도 모른다. 만약 그 시기에 시를 읽는다면 어떨까? 이 책의 주인공 겸이는 웃는 얼굴에 상처를 감추고 살아가는 아이다. 그러다 시를 만나면서 절대 낫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간다. 시는 절대 읽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독촉하지 않는다. 다만 시 읽는 주체가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매번 다른 파동과 의미를 남긴다. 이 책은 십 대와 시를 연결하는 이야기로,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십 대들에게 가장 시적인 위로와 치유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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