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한국교회에서 빚어지는 현재의 혼탁한 상황이 믿음에 진력하는 것에 어려움을 주고 있음을 진단하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임을 강조하고 있다. 신앙이 일어나야 기독교가 일어나는 것이고, 신앙없는 기독교는 그 외관이 아무리 화려해도 단지 타락한 종교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이어지는 글은 설교를 듣는 청중을 생각하면서 기록한 것이다. 설교는 복음전도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서 내용전달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해 준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갈라디아서 본문을 설교라는 말을 통해 전달하고자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