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진주 3·1운동과 근대 사회 발전
글쓴이
김형목 외 6명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형목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 문학박사(한국근대사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사)선인역사문화연구소 연구이사, 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공적심사위원, 숭실사학회 편집위원, 동국사학회 편집위원,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나혜석학회 연구이사, 육군본부 군사연구소 편집위원, 한국사학회 지역이사, 한국교육사학회 연구이사, 한국여성사학회 지역이사 및 편집이사, 최용신기념관 자문위원, 독립운동가인명사전편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공주독립운동사』(공저), 『교육운동 -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35』, 『국채보상운동과 여성구국운동의 재조명』(공저), 『김광제, 나랏빚 청산이 독립국가 건설이다』, 『나혜석, 한국근대사를 거닐다』(공저), 『나혜석, 한국문화사를 거닐다』(공저), 『대한제국기 야학운동』, 『대한제국기 경기도의 근대교육운동』, 『대한제국기 충청지역 근대교육운동』, 『도마 안중근』(공저), 『배움의 목마름을 풀어준 야학운동』, 『서천독립운동사』(공저), 『안중근과 동양평화론』(공저), 『여주 독립운동사 개관』, 『일제강점기 한국초등교육의 실태와 그 저항』(공저), 『진주 3·1운동과 근대 사회 발전』(공저) 『충남독립운동사』(공저), 『충청도 국채보상운동』, 『최용신, 소통으로 이상촌을 꿈꾸다』, 『최용신 평전』, 『홍성의 항일독립운동사』(공저), 『화성시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진주학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진주지역의 역사를 살펴보면, 3·1운동은 이전의 역사적·사회적 과정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식민지로 전락되는 전후 시기에 진주에서는 전국의 흐름에 맞추어 의병 활동이 벌어졌고, 국채보상운동이 전개되었다. 그러한 맥이 3·1운동으로 이어졌다. 이 책의 1장은 이러한 진주 3·1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또 3·1운동에 이어서 소년운동, 농민운동, 소작인운동, 학교 설립 운동, 주민교육운동, 형평운동 등 근대 사회로 나아가려는 활동이 일어났다. 이러한 일련의 역사적 흐름은 역사도시 진주의 오랜 유산을 토대로 하여 근대로 나아가려는 사회적 바람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3·1운동 이후의 사회운동을 이 책의 제3장, 제4장, 제5장에서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진주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서를 지향하는 ‘진주학총서’ 시리즈를 여는 책이다. 제1장에서 김준형 교수는 진주 3·1운동의 배경이 된 역사지리적·행정적 입지 변화와 19세기 후반 역사적 과정을 논의하고, 제2장에서 조헌국 선생은 자료 비판을 통해 진주지역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둘러싼 쟁점을 살펴본다. 제3장에서 김희주 교수는 진주지역의 청년운동, 노동, 농민운동을 논의하고, 제4장에서 김형목 박사는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여성을 위한 진주지역 사회운동을 살펴보고, 제5장에서 조미은 박사는 진주지역 중심으로 형평운동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머리글을 쓴 필자가 근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3·1운동과 그 이후 사회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마무리 논문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진주 3·1운동의 배경과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그 이후의 사회운동과 연결 지어 논의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평가하려는 것이다. 진주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역사적 과정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이 역사는 근대 사회로의 이행 과정을 설명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한국 사회가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진주의 3·1운동과 그 이후의 사회운동은 또한 역사도시 진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