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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글쓴이
박양규 저
출판사
샘솟는기쁨
출판일
2021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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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양규

저자는 문학·예술·역사의 토대 위에 성경 교육을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죽은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현재와 대화하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동 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헬레니즘을 연구하여 M.A.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요세푸스 문헌을 중심으로 신구약 중간사를 연구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부터 소명학교에서 인문 고전과 성경을 접목한 교리 교육에 전념해 왔으며,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시무)에서 교회학교를 총괄했다. 한국의 가장 보수적인 교단 소속 목회자로서 오랫동안 ‘왜 성경이 현실에 와닿지 않는가’, ‘왜 성경은 격리된 언어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품어 왔다. 이번 저서 《맥체인 수업》을 통해 성경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을 명확히 포착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향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저서로는 《유럽비전트립》 1·2권(두란노), 《청소년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2권(새물결플러스), 《중세 교회의 뒷골목 풍경》(예책) 등이 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동화 속 성경 이야기》(큐리북)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집필했다. 또한 한국 교회 성도들을 위해 《맥체인 수업》, 《다니엘 수업》, 《중간사 수업》(샘솟는기쁨) 등 세 권의 시리즈를 기획·출간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교회교육연구소〉와 〈큐리랜드TV〉를 운영하며, 소명학교와 아신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왜 성경은 격리된 언어로 존재하는가
문학, 역사, 예술을 촘촘히 묶어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풀어 낸 성경의 메시지
텍스트로 콘텍스트를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공감 포인트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12가지 질문 12가지 공감 포인트


교회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실천하며 연구한 저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성경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인문학 ‘지식’보다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텍스트란 무엇인가? 학문과 일상, 성경과 삶이 분리되고, 교회 교육의 안팎이 다른 것은 성경을 영웅 중심으로 읽어낸 까닭일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는 모세나 아브라함, 여호수아나 바울 같은 ‘영웅’만의 것이 아니다. 저자는 수많은 아무개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우면서, 이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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