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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는 음식에 엉터리 과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글쓴이
팀 스펙터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1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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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스펙터

킹스칼리지런던의 유전역학 교수이자 성토마스병원의 명예 컨설턴트 의사이다. 900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구글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과학자 12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문 분야는 일란성 쌍둥이 연구, 유전학, 후생유전학, 미생물 생태계, 다이어트. 영국 의학 아카데미 회원. 쌍둥이 연구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국 쌍둥이 연구Twins UK 소장으로 13,000명의 쌍둥이에 대한 유전자, 표현형 데이터베이스는 양과 질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쌍둥이 연구 국제학회의 회장이었으며 현재 전 세계 120개 연구소와 협력하여 유럽 쌍둥이 레지스트리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개인 맞춤형 의학 및 장내 미생물 군집의 전문가이며, 총 4권의 책을 저술했다. 900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가 이끈 유전자 연구팀은 500개의 새로운 유전자 자리를 발견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현재 영국 장내 미생물군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고 식품과 인체 반응 영향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영양학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가하고 있다.

2015년에 발표한 『다이어트 신화』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대중들을 위해 쉽게 설명한 책으로 ‘과학 저술의 본보기’라는 찬사와 함께 파이낸셜 타임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수많은 미디어와 명사들의 격찬을 받았다. 현재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다이어트와 장내 미생물에 관한 저술과 블로그 활동, 미디어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의 효능,
진짜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일까?


어느 날 TV에서 ‘○○슈퍼푸드’를 대대적으로 다룬다. 슈퍼푸드가 갖고 있는 성분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노화를 방지하고 뇌 노화를 예방한다고 한다. 정말인가 싶어서 미심쩍어 하면, 관련 연구결과가 있고 얼굴이 잘 알려진 의사도 옆에서 좋다고 한마디씩 거든다. 그래서 믿고 홈쇼핑에 주문했는데 얼마 후, 이번에는 ‘○○슈퍼푸드’가 다량 함유한 특정 성분이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

제약회사가 신약 하나를 개발하려면 기본적으로 1조 원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 슈퍼푸드, 지하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광천수, 오메가3, 크릴오일 같은 것은 돈을 들여서 제대로 연구하고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일까?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몸에 좋지 않았다면 이걸 누가 책임지는 걸까? 해당 상품을 판 회사가? 아니면 먹으라고 충고했던 지인이? 그것도 아니면 TV의 건강 관련 프로에서 열심히 설명하던 의사나 연예인 같은 인플루언서가?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식품 상식 혹은 음식 상식은 모두 틀렸을지도 모른다.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먹었는데, 애초에 연구 자체가 근거가 빈약하거나 데이터가 왜곡되어 있다면? 이 책은 ‘칼로리가 음식의 살찌는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한다’부터 모든 고기는 나쁘다‘는 생각까지, 당연하다 여겨지던 음식 상식을 비판하고 과학적으로 추적하는 이야기다. 쌍둥이 연구의 대가이자 『다이어트 신화』 저자인 유전역학자 팀 스펙터가 식품에 대한 유사과학, 결과에 대한 곡해, 식품 산업의 교묘한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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