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은 한량. 팔자는 황소. MBTI는 INTJ. 싫어하는 것도, 편식도 심해 좋아하는 게 분명한 사람. 사람 때문에 사진을 시작하고, 여행을 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사람. 낯가림은 심하지만 낯선 사람을 만나고, 낯선 공간에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 사춘기도 아닌데 매일 사춘기를 보내는 철들고 싶지 않은, 철없는 영혼. 첫 책은 에세이 『수고했어, 오늘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도 하루를 살아 낸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위로 사소했지만 소중한 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엄지사진관이 전하는 빛나는 삶의 순간들
일상의 행복을 놓치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평범하지만 반짝거리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일깨워주는 작가 엄지사진관. 누군가 내 삶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준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좋은 건 같이 봐요』는 아끼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동안 본 가장 좋은 것들을 당신에게 한 권의 책으로 건넨다.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빛나는 삶의 순간들을 고이 모아 선물하듯이.
엄지사진관의 사진과 이야기가 가장 진솔하게 담겨 있는 에세이 『좋은 건 같이 봐요』가 2022년, 새로운 양면 리커버로 독자들을 찾는다. 앞면에는 청정한 제주 바다를 고스란히 담아낸 ‘바다 표지’가, 뒷면에는 제주 동백 특유의 포근한 이미지를 담아낸 ‘동백 표지’가 실려 있다. 평소 엄지사진관의 사진을 애정하는 독자들이 원하는 표지를 골라 소장할 수 있도록 리커버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정하는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리커버를 선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