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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일본과 조선
글쓴이
하타다 다카시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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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타다 다카시

1908~1994. 경상남도 마산 출신의 동양사학자.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호세이(法政)대학 예과 강사, 동방문화학원(東方文化學院) 도쿄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40년에는 만철조사부 북지(北支)경제조사소 조사원으로 베이징으로 건너가 ‘화북(華北)농촌 관행조사’를 담당하여 중국 농촌의 실태조사를 했다. 1944년 10월부터 만철의 관행조사사업 중지로 만철을 그만두고 북지개발회사조사국(北京)으로 자리를 옮긴 뒤 노동력 급원(給源) 조사를 맡아 했다. 1946년에는 중화민국 정부의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1948년 11월에 일본으로 귀국했으며, 1950년 9월에 도쿄도립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朝鮮史』(岩波書店, 1951)를 비롯한 『支那民族展史』, 『日本人の朝鮮』, 『朝鮮中世社史の究』, 『後における日本の朝鮮史究』, 『朝鮮と日本人』 등이 있고, 편저로는 『シンポジウム 日本と朝鮮』, 『古代日本と朝鮮の基本問題』, 『古代朝鮮の基本問題』, 『古代の朝鮮』, 『朝鮮の近代史と日本』, 『日本は朝鮮で何をえた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조선 연구가 발족되었을 무렵, '일한회담'이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전전에 형성된 낡은 조선의 이미지는 이승만 치하의 남조선에 대한 이미지와 중첩되어 '뒤처진 조선'과 '선진 일본'이라는 의식을 낳게 되었다. 심포지엄은 이러한 정황 속에서 일본조선연구소의 주재로 이뤄진 것이다. 이 심포지엄은 전전 조선 연구의 비판과 검토야말로 새로운 조선 연구의 출발점이며, 일본인들의 조선관에 대한 변혁은 불가결한 요건이라는 취지하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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