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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글쓴이
패트릭 푸트 저
출판사
크레타
출판일
2021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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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패트릭 푸트

1994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남동부 해안가에서 자랐다. 패트릭 푸트Patrick Foote는 5년이 넘게 수백 개의 단어, 국가, 사람, 동물 등의 명칭의 어원과 기원을 다룬 유튜브 채널 ‘Name Explain’의 창시자이다. 런던 태생이며 영국 남서부에 거주하고 있다. ‘Name Explain’은 언어에 대한 그의 애정과 그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추진력에서 생겨났다. 그는 유튜브에서의 작업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어원에 관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명칭을 연구하지 않을 때면 대게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프로레슬링을 보거나, 레고 블록을 가지고 놀거나, 애완 거북 바우저를 돌본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의 세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모든 단어의 이름의 기원을 찾는다. 그 이름들 속에는 이름을 만든 수천 년의 역사가 숨어 있고, 수많은 사람의 엉뚱하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잡학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진기하고 새로운 어원 이야기들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대망의 ‘올드’질랜드에 불시착한 저자의 캠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곳은 바로 ‘질랜드’. 그로부터 저자는 엄청난 의문과 궁금증에 사로잡혔다.

“아니, 질랜드라고? 그럼 ‘뉴’질랜드와는 무슨 관계지? 그럼 이곳은 ‘올드’질랜드일까?”

그 이후부터 저자는 이름과 기원 찾기에 푹 빠졌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단어의 이름들이 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NAME EXPLAIN]이라는 인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기도 하는 저자는 “내가 알고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가장 큰 전율을 느낀다” 자부한다. 그의 다양하고 새로운 어원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우리 모두가 곧 저자와 같은 투 머치 토커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저자 패트릭은 정말 쉴 새 없이 이름과 기원에 대한 ‘썰’을 풀어낸다. 크게는 나라 이름의 기원에서부터 도시와 랜드마크의 어원, 시시콜콜하게는 음식과 장난감의 이름까지. ‘애플’ 사를 만든 스티븐 잡스가 사실은 과수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거나, 우리가 알고 있는 행성의 이름들이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관계를 본 떠 지어졌다거나, 역사 속 인물 ‘에스테인 왕’에게 왜 하필 ‘방귀 왕’이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등 그의 수다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궁금해하는 줄도 몰랐던 것들이 갑자기 너무나 궁금해져 참을 수 없게 된다. 우리를 둘러싼 아주 평범한 단어들의 어원과 기원들의 매력에 우리도 함께 푹 빠지고야 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어원에 관한 특별한 설명은 아주 사소하면서도 훌륭하게 모든 것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원을 향한 여러분만의 모험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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