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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혼
글쓴이
갈림카이르 무타노브 저
출판사
상상
출판일
2021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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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갈림카이르 무타노브

카자흐스탄 시인. 현재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 총장이며, 카자흐스탄 국립과학아카데미 부회장, WAAS 회원이다. 카자흐기술대학교 졸업 후, 모스크바광산대학교(MGMU)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기술과학(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자흐스탄 교육과학부 차관을 역임하였다. 과학, 혁신,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카자흐스탄 국가훈장’을 비롯하여 ‘퀴리 황금메달’(폴란드), ‘팔므 아카데믹 교육공헌훈장’(프랑스), ‘로모노소프 메달’(러시아), ‘십자공로훈장’(폴란드), ‘CIS 훈장’(모스크바), ‘ISESCO 수학상’ 금상 등을 수상하였다. ‘헤밍웨이상’, ‘잭 런던상’, ‘고골상’, ‘막툼쿨리상’, ‘카쉬가리상’, ‘발라사구니상’ 등 권위 있는 국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순백의 만년설과 푸른 초원의 땅에서 온 시편들
위대한 자연과 카자흐 민족, 그리고 신에 이르는 길까지
“신의 가장 큰 선물은 그대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


중앙아시아 대륙의 카자흐스탄 시인 갈림카이르 무타노브의 『따뜻한 영혼』은 인간다운 삶과 인생의 가치에 대한 아름답고 따뜻한 시집이다. 눈 덮인 알타이와 우랄산맥의 고결함과 순결함, 그리고 끝없는 푸른 초원이 선사해 주는 자유와 강인함을 담은 시편들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우리에게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한다, 불길처럼
다른 이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영혼이 있어야 한다, 빛처럼
―「따뜻한 영혼」 부분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그리움과 사랑을, 2부에서는 영혼을, 3부에서는 인생을, 4부에서는 죽음을, 5부에는 카자흐 민족과 독립을 노래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영미 교수는 해설에서 “님과 신을 추구하는 따뜻한 대륙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라며, 이 시집에는 “단순하고도 평범함 속에 아름다움이 충만해 있다”고 하였다. 이 시집을 공동 번역한 박미하일 작가와 정덕준 교수는 “주변 세계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신께 이르는 길이 얼마나 거룩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절절히 그려 보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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