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출판편집학교를 수료했다. 호기심이 넘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책과 영화, 인디 음악을 좋아한다. 또 중국어와 불어에 능통하진 않아도 기본 실력은 갖추고 있다. 작가의 꿈을 잠시 잊고 취업에 도전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래도 수치심은 접어두고 좀 더 뻔뻔해지려 노력 하는 중이다. 나중에는 독자와 좋은 책을 이어주는 독립서점도 차릴 생각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음의 평안은 채움이 아닌 비움에서 비로소 시작된다고 믿는다. 글을 짓고 문장을 만들고 마침표를 찍어도 우리 인생이 딱히 달라지는 건 없지만 빈 화면을 까만 글자로 채우는 동안 만큼은 평안했기를 저자는 바란다. 머릿속을 뱅글뱅글 돌아다녔던 무형의 감정을 글자로 엮어 쏟아냈으니 우리는 분명히 이책의 무게만큼은 가벼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