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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 침대맡 미술관
글쓴이
기무라 다이지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21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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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무라 다이지

서양미술사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후, 런던의 소더비 인스티튜트에서 예술품(Works of Art)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 예술, 역사, 종교, 철학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왕성하게 했으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서양미술사’를 목표로 일반 대중에게 서양 미술에 다가서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서양미술사』, 『처음 읽는 서양미술사』, 『미녀들의 초상화가 들려주는 욕망의 세계사』가 있으며 그밖에 『명화 읽는 법(名?の?み方)』, 『인상파라는 혁명(印象派という革命)』, 『명화는 거짓말을 한다(名?は?をつく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루브르까지 가지 않고
침대맡에 두고 즐기는 루브르 눕눕 미술관


프랑스 파리에는 손꼽히는 3대 미술관이 있다. 루브르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 가장 유명한 루브르 미술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루브르에는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제작된 약 6천여 점 이상의 미술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루브르의 작품을 우리가 모두 알 필요도, 알 수도 없다. 그래서 고심한 끝에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플랑드르 지역의 회화 중 시대별, 지역별로 꼭 알아야 할 대표작 63작품을 엄선해보았다.

이 작품들만 안다면, 그림이라고는 [모나리자]밖에 모르는 미술 초보자도 어디서 ‘꿇리지 않게’ 교양을 뽐낼 수 있다. 심지어 루브르까지 직접 가지 않고 편하게 누워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한눈에 보기 쉽게 왼쪽에는 그림,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림에 대한 핵심 설명을 담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 순서대로 보지 않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자신의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보아도 무방하다. 이 책을 침대맡에 놓고 잠들기 전 하루 한 페이지씩 본다면, 63일 후 여러분의 교양은 한층 더 성장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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