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글쓴이
황신애 저
출판사
EBS BOOKS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신애

한국모금가협회 상임이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부자의 파트너. 국내 제1호 고액모금 전문가이자 레거시 디자이너(Legacy Designer).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월드비전을 거치면서 고액 모금과 캐피탈 캠페인(기금 모금 캠페인) 등을 통해 총 5천억 원을 모금했으며, 수많은 자산가들과 뜻있는 사람들의 유산 상속과 기부를 컨설팅했다. 건강한 기부 문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정착하기 위해 한국모금가협회(KAFP)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윤리적이고 전문적인 모금가를 양성하고 있다. 그 밖에도 상속과 기부, 죽음과 종활(終活, 인생의 마지막을 위한 활동)과 관련한 강연과 연구, 컨설팅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EBS 클래스ⓔ 강연 [상속의 시대]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기부를 주제로 논문을 쓰면서 자산 관리와 처분 및 법률 분야를 연구했다. 행정안전부 기부심사위원, 사회연대은행 이사, 대한적십자사 회장 특별보좌, 서울시시민위원회 및 민간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불편하다!
국내 1호 고액 모금 전문가이자 레거시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살아온 시간을 멋지게 정리하는 법


우리 인생에서 돈이란 어떤 의미이며,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은 현재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좀 더 성숙하게,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 저자 황신애는 지난 20년간 펀드레이저(fundraiser, 모금활동전문가)로 활동하며 5천억 원을 모금하고 수많은 이들의 상속과 기부를 컨설팅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이들의 파트너로 살아왔다. 이 책은 특히 기부 분야 중에서도 유산 기부 전문가(Legacy Designer)로서 많은 이들의 유언장을 함께 작성하고 재산 기부를 집행하는 일을 하면서 오랜 시간 돈과 죽음, 가치 있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가 수많은 기부자들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와 그것을 우리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어렵게 모은 돈을 선뜻 기부하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부터 그들의 재산이 품은 내력, 기부의 가치, 삶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법, 돈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매년 유언장을 써야 하는 이유와 유언장에 담아야 할 것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챙겨봐야 할 상속의 방법과 그와 관련한 법적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모금과 기부 활동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닥치지만, 누구도 달가워하거나 미리 준비하지 않는 그 일’, 즉 죽음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아직 충분히 시간이 있을 때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몇 번이고 강조한다.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결국 현재 나의 삶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의 삶을 보다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한 방편이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불행을 상속하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