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글쓴이
스즈키 유스케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즈키 유스케

고치대학교를 졸업한 후 병원에서 내과의로 근무했다. 전공의 시절에 가족이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정신건강과 깊은 인연을 맺으며 심료내과의(정신과)가 되었다. 고치의료재생기구에서 의료 홍보 및 젊은 의료인의 정신건강 지원 등에 종사했고, 하이즈(highz) 주식회사에서 컨설턴트로서 경영의 관점에서 의료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2018년 ‘세이브 포인트(안심할 수 있는 거점)’를 콘셉트로 아키하바라 세이브 클리닉을 개원했으며, 신체 증상뿐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정신적 괴로움과 트라우마를 살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데 중점을 둔다. 국가공인 심리상담사로서 기업에 정신건강 컨설팅을 제공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참고 살 만큼 인생은 길지 않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나에게 맞지 않는 것,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찾고 NO!라는 말부터 시작하라!
좀처럼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나와 타인 사이의 경계선 긋는 법!


삶의 힘듦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공통점은 ‘자존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전쟁, 기아, 병, 차별 등과 같은 목숨을 둘러싼 생존의 위기 속에 살아왔는데, 사회가 풍요로워지면서 점점 사는 목적을 잃어가고 있다. 그럴수록 필요한 것이 ‘나 자신의 이야기화’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 자신의 이야기화’란, 인생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나만의 해석을 붙여 나가는 것이다. 내가 만든 이야기를 스스로 납득하는 과정은 자존감을 가지는 것과 거의 동일한 행위이다.

저자는 ‘나 자신의 이야기화’에 필요한 것으로 나와 타인의 경계선을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그 실천 방법으로 ‘NO’를 편안하게 외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타인의 룰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 나와 타인의 경계선을 제대로 인식하고 지키는 것이다. 몸과 마음, 생활, 인생 등은 내가 책임지고 지켜야 하며, 가족과 친한 친구를 포함한 그 누구도 개입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실제로 타인에게 침해받거나 내가 타인을 침해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는 나와 타인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계선을 그어야 할까? 우선 타인이 선을 넘어오는 것에 민감해져야 하고, 선을 넘는 것을 반복하는 상대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또한, 때로는 사람을 미워하고 험담해도 괜찮다. 누군가를 미워해서는 안 되고 험담을 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 자신에게는 솔직해져도 괜찮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는 정신건강을 다루는 의사가 지금까지 만나온 삶이 힘든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공통점을 발견하며, 이를 치유해준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목적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방법을 소개한다. 인간관계에서나 회사 생활에서 NO라고 말하는 게 두려워서 타인의 생각대로 살고 있거나, 누군가가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대로 사느라 진정한 내 인생을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을 권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