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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일
글쓴이
양지윤 저
출판사
책과이음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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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지윤

고교 시절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에 매료되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라는 어두컴컴한 우물에서 우리말이라는 영롱한 물빛을 서서히 발견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문장의 맛을 독자와 함께 나누기를 꿈꾸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가의 일》, 《사서의 일》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지의 두 사람》, 《또, 단지의 두 사람》, 《유머레스크》,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탁구 연습 메뉴 200》, 《한 번에 읽히는 문장쓰기 테크닉 8》, 《앞으로의 책방 독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느덧 10년 차 계약직 사서의
소심하고도 치열한 도서관 운영기


겁 많고 까탈스럽지만 다정하고 열정적인 10년 차 계약직 사서의 나 홀로 도서관 운영기. 늘 비슷비슷해 보이는 도서관의 미로 같은 서가 사이에는 광막한 우주의 별만큼 무수한 책과 사람과 그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이곳에서 작은도서관이기에 가능한 것들을 찾아 도전하고, 흔들리고 주저하는 일상에서도 언제나 ‘도서관의 진짜 의미’를 되물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한 사서의 소심하고도 치열한 성장 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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