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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아일보의 탄생
글쓴이
장신 저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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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신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1930·40년대 조선총독부의 사상전향정책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원대 한국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 전임연구원을 거쳐 2020년 9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최근의 관심은 한국 근대의 요시찰 제도 등 국가의 개인 감시와 통제, 그리고 한국 근현대 교육사를 제도 중심으로 연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3·1운동은 일제의 식민정책을 바꾸게 만들었다. 헌병 경찰을 이용한 강압적인 무력통치에서 이른바 문화정치로의 변화다. 통치방침의 변화에 따라 언론통제가 완화되면서 ‘조선 민족의 불평을 완화해주는 안전판이며 민심의 흐름을 살피는 바로미터’로 한글신문 창간이 허용되었고, 이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창간되었다.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5일, 동아일보는 같은 해 4월 1일 창간되었으니, 2020년에 두 신문 모두 창간 100돌을 맞았다. 저자는 이 두 언론에 성대한 상찬과 비판이 있어야 할 100주년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논쟁도 없이 사사(社史) 속 궤변이 인용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연구한 일제하 조선일보·동아일보 창간과 경영, 폐간에 이르는 과정을 파헤쳐 근대 신문의 역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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