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나 하나 별 하나, 김명순 시집
[큰 글씨 특별판]
1925년 발표된 여성최초의 창작집
김명순
(金明淳, 1896 ~ 1951년)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
-1917년 잡지 《청춘》 지의 현상소설모집에 단편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1919년 일본 유학, 도쿄에 체류 중 전영택의 소개로 〈창조〉지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 1925년 '생명의 과실'이라는 시집을 간행한 한국 최초의 여성 시인이며, 그 외에 많은 산문과 희곡 및 극본을 남기기도 했다.
김명순 작가의 호는 탄실(彈實)이며 이광수, 김일엽, 나혜석, 허정숙 등과 함께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 해방론에 대한 사회의 반발과 공격 등으로 인해 불우한 삶을 살다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뇌병원에서 사망했다.
"김명순" 시인 겸 소설가의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을 반영하였다. (원문의 ‘X', 'O' 탈락된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