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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대역 공산당 선언
글쓴이
마르크스 외 1명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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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845년 프랑스에서 추방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벨기에에 머물던 중 1847년 말 경에 독일 공산주의 연맹의 집필 의뢰를 받아 1848년 1월에 완성한 글이다. 영어판을 기준으로 약 11,400단어 정도의 짤막한 이 글은 놀라운 활력과 간결한 압축으로 자본주의적 사유재산 제도의 모순을 폭로하고 공산주의의 정당성과 필연성을 역설한다. 훗날 [자본]에서 학술적으로 더 상세하게 기술되는 이론을 선언 형식으로 간결하게 표현해 수많은 노동 계급 지도자가 공산주의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마르크스는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에서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왔지만,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공산당 선언]을 통해 자본주의와 그 모순에 대한 해석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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